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에 적용된 북트리 모습
원장님의 인상적인 말씀!
"아이들은 모두 다르죠!
누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! 조용히 혼자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! 함께 시끌벅적 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!
그래서 우리 어린이집은 다양한 독서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."
참 존경스러운 원장님을 또 뵙게 되었네요.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.
우리 북트리는 책 읽는 성향이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,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독서의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합니다!
만 3, 4, 5세 아이들을 위한 누리과정 그림책이 벌집 가구에 나뉘어져,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 읽기 시간을 만들어줍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