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 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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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| 매일마다 여러권의 책을 읽고, 독서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599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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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
큰애 말이 엄마는 책을 읽으면 피곤하지만...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495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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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
심심해 하는 딸냄에게 저녁이면 리모콘을 손에 잡아주기 일쑤였습니다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2335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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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|
흥얼흥얼 따라하면서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...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842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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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
자꾸 읽어 달라고 조르면, 엄마의 저질 체력으로 인해 짜증폭발..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332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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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|
딸 아이가 책 읽는 것에 욕심이 더 많아졌고...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184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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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
동희는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2470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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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
먼저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모습이 한걸음씩 나아가는 단계로...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969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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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
신랑도 해주길 잘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554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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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| 함께하면서 우리 아이가 달라진 점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902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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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
잠들기 한시간 전부터 책을 읽어주는 연습을 했습니다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418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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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
할머니로서는 불가능하였습니다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3311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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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
큰 애들한테도 해주고 싶은데, 이미 너무 커버려 너무 아쉽습니다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600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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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
엄마인 제가 이러저러한 핑계와 이유삼아...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092 | 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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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
아이가 어려서 살짝 망설였지만, 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생각에.... ![]() |
북트리즈 | 2020-11-29 | 1248 | 0 | ![]() |